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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상세설명

A형 :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를 가진 유형

오른쪽 뒤뇌가 발달한 학생으로 창의력이 강하여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줄 압니다. 이런 유형의 학생은 현재 공부하고 있는 방법으로 꾸준히 실력을 쌓아나가도록 합니다.

학습태도가 우수하고 모범적이므로 비록 현재 성적이 떨어져 있다고 해도 조금만 노력하면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언어력과 지구력을 좀더 보완할 수 있도록 책을 많이 읽고 독후감을 써보는 훈련을 해보세요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유형의 학생들은 생확 속에서도 말과 행동의 일치를 요구합니다. 학생들은 제일 가까이 있는 학부모의 행동양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활습관, 학습태도, 정서적사고를 익히게 됩니다. 특히 이런 유형의 학생들은 지적 호기심이 높으므로 현재 수준보다 좀더 어려운 과제를 내주도록 합니다. 흥미있는 과제에 대해 몰두하는 것을 주의깊게 관찰하여 자녀들의 재능을 살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질뮌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곤란하다 하여 답변을 회피하지 않도록하며 자녀들이 이해할 수 있을 수준의 책을 권해줌으로써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게 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박물관이나 식물원에 자주 가서 여러지적, 정서적 경험을 자녀들이 많이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B형 : 공부에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유형

이런 유형은 자주적이며,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기보다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기에 익숙한 학생입니다. 부정적으로 사물을 파악한다는 것을 그리 나쁘게만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든지 자신이 왜 이이 일을 해야 하는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스스로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공부가 인생의 목표는 아닙니다.

그러나 자신이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것을 선택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실력과 생활태도가 필요합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는 그 선택의 폭이 점차 좁아지게 되어 자신의 꿈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올바른 문제 의식이 있는 사람만이 제대로된 비판을 할 수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원인과 결과, 과정과 결론에 대한 이해를 시켜주지 못하고 무조건 공부를 하라는 식의 표현이나, 사회적으로 우대하는 특정 분야의 일을 하라는 식의 요구는 공부하는 정당한 목표를 만들어 주지 못할 뿐 아니라 공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합니다.

부모에게 예속된 소유물로서 자녀가 존재한다면 자녀 또한 다른 사람을 동등한 인격으로 인정하려는 마음가짐을 지니지 못하는 비뚤어진 사고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하지말라,해서는 안된다, 그것밖에 못하냐, 누구를 닮아서 머리가 나쁘냐는 식의 표현을 사용하기보나는 자녀가 지닌 작은 장점을 드러내서 칭찬해 주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지도가 필요합니다.

C형 : 언어력과 집중력이 뛰어난 유형

이해력과 관찰력이 뛰어난 이 유형의 학생들은 학습의 성취동기가 높고, 이루고자 하는 자신의 목표를 위에 끝까지 매진하는 편입니다. 특히 뛰어난 집중력은 오랜 시간 책상앞에 앉아 있지 않고도 자신이 원하는 성적을 올릴 수 있으며, 지구력 또한 겸비하고 있어 선생님들이나 친구들로 모범생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그러나 예체능 과목에서는 성적이 떨어질 수도 있으므로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보세요.
스스로 알아서 자신의 일을 처리해 나가는 이 유형의 학생들은 특별히 부모가 공부하라는 얘기를 하지 않아도 열심히 학업에 매진합니다. 늘 성실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게 되어 어느 모임에서든 리더로서 인정받게 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열정이 지나쳐서 자칫하면 의외로 넓게 바라보는 시각을 잃고 외곬으로 빠지게 되어 외톨이가 될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과 많은 대화를 나누게 해주고, 박물관이나 음악회, 사회적인 경험들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함으로써 인간미를 지닌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D형 : 공부를 대충대충 편하게 하려는 유형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유연한 머리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노력하지 않는 학생입니다. 무슨 일이든 적당히 하려고 한다면 자신에게나 타인에게 결국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학교 공부는 결코 성적만을 테스트하기 위한 시험대가 아닙니다. 보다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려는 자세를 갖추도록 하는 과정의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 과정조차 대충하려고 한다면 결국 자신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누군가 대신 해주기를 기대하지 말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스스로 해보세요. 그래야 학교 생활이 재미있고 공부할 때도 성취감이 높아져 만족스런 성적을 낼 수 있게 됩니다.
소중하기 때문에 때로는 엄격함이 필요하고,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멀찌기서 지켜보는 인내가 필요한 것이 이 유형의 학생을 둔 부모가 알아두어야 할 지침입니다. 자녀들은 어느 부모에게나 귀합니다. 그래서 부모의 시각에서 모든 것을 챙겨줄 떄가 많은데 이 경우 자녀들은 말썽없이 잘 자라는 것처럼 보이지만 점차 스스로에게 무기력해집니다.

성난 폭풍우가 능력있는 선장을 만들어 놓는 것처럼 부모는 자녀들의 학교생활, 가정생활에서 자신의 몫을 누구의 도움없이 해결할 수 있도록 때로는 지켜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침마다 아버지의 신발을 닦게 하거나 어머니의 가사일을 돕게 하여 그 노력에 따라 칭찬을 해주거나 보상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처럼 무언가를 자신의 힘으로 해냈을 때의 기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제공해 주도록 합니다.

E형 : 노력에 비해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은 유형

공부할 양이 적을 때는 모르겠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목이 늘고 내용이 어려워지므로 무조건 암기하거나 책상 앞에 안아있는시간만 늘인다고 좋은 성적을 받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물을 파려면 물이 나올 수 있는 곳을 파야지 물이 나올 수 없는 장소를 파내려 간다면 결과적으로는 헛고생만 할뿐입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량을 정한 뒤 공부 계획을 세워보세요. 자신이 재미있어 하는 과목과 지루해하는 과목, 암기 위주의 과목과 수학이나 과학 과목을 번갈아 가며 할 수 있도록 시간 배정을 해두과 두뇌에 신선한 자극을 줄 수 있도록 해보세요. 시간을 많이 빼앗기지 않는 취미 생활은 생활의 활력을 줍니다. 학교를 한바퀴씩 뛰고 들어와 공부를 하면 체력도 증진되고 집중력도 높아져 효과적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자녀가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 때는 무척 속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는 자녀의 공부방법을 옆에서 주의깊게 지켜보면서 체크해 보도록 합니다. 내용 파악이 미숙한지, 이해력이 부족한지, 집중력이 떨어지는지를 살펴본 후 자녀의 상황에 맞게 계획표를 세우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또한 학생 중에는 열심히 공부한 내용인데도 시험 볼 떄 긴장을 해서 답을 잘못 적는다던가 시험을 재대로 치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런 경우에는 머리를 맑게 해주고 집중력을 높여줄 수 있는 단전호흡을 해보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F형 : 자신의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는 유형

과정 없는 결과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꿈꾸는 것은 완벽한 결과입니다. 어린 학생들의 이러한 경향은 시험 성적만을 갖고 지나치게 모멸감을 줄때 강한 스트렛를 받게 되어 완벽주의를 추구하려는 광박관념을 지니게 되는 경우에 많습니다. 그러나 강박관념을 지니게 되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사고의 폭도 좁아지게 되어 창의력을 잃게 되며, 더욱 잦은 실수를 하게 됩니다.

또 쉽게 포기하려고 합니다. 공부도 생활도 주인공은 결국 자신입니다. 타인에 의해서 우왕좌왕 하지 말고 스스로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이루어나가도록 해보세요. 한 가지 실수가 열가지 지혜를 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다음에 기회가 오면 그것만은 실수하지 않도록 대비책을 세워두세요.
자녀가 완벽하기를 기대하는 경우 시험 성적이 낮아지면 엄청난 모몀감을 줄 때가 있습니다. 물론 자녀를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하는 말이나 행동이겠지만 이러한 일은 자녀에게 정신적 충격을 가져와 성적을 높이기 위해 커닝을 하는 사례를 낳기도 합니다. 또한 이 상황이 지속되면 정서적인 장애와 불안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아이들편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남의 아이와 비교해서 말을 하기보다는 실수한 이유를 먼저 물어보도록 하세요.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고 바꾸어 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럴 때 아이들은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또한 부모가 변함웞이 자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는 것도 필요하므로 함께 목욕을 하거나 수영을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G형 : 의지가 약하여 책임지기 싫어하는 유형

좋은 뒤뇌를 소유하고 있지만 타인에게 의존적인 학생입니다. 늘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돌리다 보면 나중에는 자신도 모르게 피해의식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공부는 누구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과 미래의 꿈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때로 학생들은 지나친 성적 스트레스로 인해 현실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회피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를 책임질 줄 모르는 사람은 언제나 패배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시험을 대비한 공부 계획도 차근차근 준비해보고, 계획대로 잘 실행되고 있는지도 스스로 체크해 보면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 결과 또한 자신이 감당해야합니다. 때로 선생님이나 부모로부터 잔소리를 듣게 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잘해주기를 바라는 과정상의 격려임을 잊지 마십시오.
책임감의 희박함이 지나쳐, 문제가 생길 때마다 다른 사람에게 그 탓을 하는 학생은 성장한 후에도 문제가 많이 발생할 소지가 많습니다. 사회는 책임있는 사람을 요구하지 어린아이처럼 결과의 책음을 남에게 미루는 사람에게 냉정하기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가 지나치게 부모에게 의존하도록 해서는 안됩니다.

의존심이 지나치게 되면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수 없는 상태가 되고 결국 그 결정의 책임도 부모나 주변 사람이 져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자신이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 하나하나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자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애완동물을 키우게 하여 애완동물을 직접 관리하게 한다던가, 식물을 키우면서 관찰일기를 쓰게 하는 것도 좋은방법입니다.

H형 : 의지가 약하여 책임지기 싫어하는 유형

잔정이 많고 결단력이 없는 경우의 사람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유형입니다. 물론 공부할 여건이 좋지 않아서 못하는 학생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환경 탓만 하고 있거나, 혼자 고민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으며 그렇게 하다가는 언제까지 그 환경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수업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집중력을 높여 학과공부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사람에게 편안하게 자신을 열어보일 수 있도록 해서 마음의 부담을 덜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에는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말고 공부에 전념하세요. 공부의 재미를 느끼고 빠져들다 보면 환경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입니다.
자녀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라야 합니다. 그래서 성장기에는 양질의 영양과 따스한 배려와 애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가족이란 공동체 안에서 부모가 언제나 좋은 환경을 마련해 줄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배려해 주고,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도록 합니다.

또한 걱정이나 근심이 있어 보이면 특별한 계기를 마련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면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십시오.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더라도 잘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결단력, 긍정적인 시각을 지닐 수 있도록 격려해 주고, 칭찬을 아끼지 마십시오.

I형 : 의지가 약하여 책임지기 싫어하는 유형

머리도 좋고 성취동기도 높은 학생입니다. 그러나 공부를 하거나 생활을 하는 데에는 좋은 머리만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렵과 하기 싫은 것도 이겨내고 할 수 있는 인내심, 지구력도 필요합니다. 우리가 공부를 하는 이유도 단순히 좋은 성적을 얻어 확실한 미래를 보장받기 위함만이 아니라 보다 인간미있는 사람이 되어 가기 위한 과정인지도 모립니다.

늘 얄팍하게 머리만을 믿고 게으르게 지내다 보면 무기력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학습은 꾸준한 반복에서 비롯된다고 했습니다. 한번 두번 반복해서 읽고 이해하다보면 기억도 오래 남게 되고, 다른 문제들에 적용할 수 있는 응용력도 생깁니다. 확실히 자신의 지식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도록 해보세요.
유치원에서 숫자와 한글을 다 익힌 학생들은 학교에 입학하면 대부분 수업시간에 쉽게 산만해집니다. 벌써 다 아는 내용이므로 배워야 할 흥미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흥미를 잃어버린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점차 공부하는 시간을 지루해하고 그것이 습관이 되어버리게 되어 머리가 좋은 학생들도 공부보다는 더 자극적인 다른 것에 흥미를 지니게 된다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학습이 재미있게 느껴지도록 예상문제를 만들어 보고 다른 방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가르쳐주십시오. 또 기존의 해답보다 더 명확한 연구결과를 제시하도록 하여, 그 과정과 노력을 칭찬해 주십시오. 학생들이 참여할 만한 강연회나 세미나에 함께 참석해보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J형 : 공부에 흥미를 잃어 필요성을 못 느끼는 유형

이 유형은 모든 일에 무기력해서 공부조차 하기 싫어하는 경우와 공부에 너무 관심이 없다보니 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다 귀찮다고 생각 될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하루살이가 아니라면 생명있는 동안 가치있는 일을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공부는 어찌되었든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지만 자신의 성공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도음을 줄 수 있다면 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또 공부를 하지 않아서 왜 해야 하는지조차 모른다면 자꾸 뒤로 미루지 말고 재미있어 하는 부분부터 시작해 보세요. 알아가는 즐거음이 느껴질수록 성취동기도 높아지고 앞으로 직장을 선택할 때도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이유가 단지 어쩔 수 없는 과정이라고 생각된다면 귀찮고 싶은 시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공부가 현재 좀 하기 싫고 어렵더라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된다면 열심히 할 마음이 생깁니다. 대화를 통해서 자녀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깨닫도록 해야 합니다.

적당한 운동을 하게 하거나, 어려운 환경에서도 꿌꿌하게 살아가는 친구들을 돕도록 하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게 해서 자기 자신의 틀에 얽매인 시각에서 좀더 멀리 볼 수 있는 시각을 지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이 있을 수도 있지만 성적에 학생을 맞추려하지 말고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해서 얻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살아가는 데는 더 중요함을 잊지 않도록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