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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과정의 훈련개요

초집중력이 개발되어야 한다.

정신을 고도로 집중할 수 있는 상태이어야 한다. 즉, 우리의 뇌파를 베타파 상태에서 알파파 상태로 낮추어 글을 읽고 이해해야 한다. 이는 초고속읽기(속독)가 정신집중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정신집중이란 뇌파가 베타파인 외부 의식수준에서 알파파 상태인 내부의식수준으로 된 상태를 의미한다.

즉, 독자의 뇌파가 베타파에서 알파파로 낮추어진 상태에서 초고속읽기를 해야만 가장 빠른 속도와 올바른 이해 및 선명한 기억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처럼 뇌파를 알파파로 낮추기 위해서는 본 연구원의 연구결과 본원 특유의 초알파호흡에 의한 정신집중과 암시방법을 병행할 때 가장 효과적이다.

시폭이 확대되어야 한다.

망막후면에 있는 시세포 중 황반부 주변에 있는 막대(Rod)모양의 시세포인 간상세포를 계발하여 동시에 많은 활자를 눈으로 받아들이도록 한다.

시지각 능력이 계발되어야 한다.

황반부의 추상세포를 계발하여 많은 활자를 지각할 수 있도록 한다. 즉, 눈으로 본 순간 뇌에서 판독작용이 일어나는 목독이 되어야 한다.

전뇌기능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

학습 또는 인간능력의 계발에 관한 프로그램에는 일반적으로 좌뇌와 우뇌의 영역으로 대별하여 특히 우뇌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좌뇌와 우뇌의 영역계발 못지 않게 중요한 부분이 바로 간뇌이다. 간뇌는 그동안 관심 밖이거나 계발되어 오지 않은 부분 중 하나이다.

전뇌학습법에서는 이러한 간뇌를 포함하여 좌뇌와 우뇌를 균형적으로 계발하여 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능력의 혁신적 향상을 가져 올 수 있도록 하며, 이러한 전뇌의 계발이 전뇌학습능력을 갖추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원리로 작용한다.

이해능력(인지능력)이 계발되어야 한다.

이해능력계발 1단계에서 5단계까지 훈련과정을 통해 집중력, 이해력, 사고력, 기억력, 순발력, 창의력, 수리력, 언어추리력, 논리력 등이 계발되어 10배~100배 이상 빠르게 읽고 내용기억을 80%이상 가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