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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특별반

주말반 강의일정

주말특별반

구분 내용
교육대상 초, 중, 고, 대학생, 각종 시험준비생 및 일반인
교육시간 10:00 ~ 18:00(점심시간 12:00 ~ 13:00)
모집정원 선착순 마감
교육담당자 김용진 박사 직강
교육장소 전뇌학습아카데미 (지하철 9호선 석촌고분역 4번출구 → 호수빌딩 6층)

주말특별반이 세계전뇌학습 아카데미 최초로 개강 하였습니다.

주말반 교육현장 - 공부에 王道가 있다.

현대의 유비쿼터스 시대에 블루오션 전략으로 바꿀 수 있는 공부의 왕도 방법이 있습니다. 전뇌(좌뇌·우뇌·간뇌)를 계발하여 기억력, 논리·사고력, 이해력, 순발력, 창의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고도의 집중력과 잠재된 전뇌능력을 깨워 학습능력을 10배 이상 향상시켜 공부의 신을 만드는데 있습니다.

과정 과정안내
초급과정 초급과정은 두뇌계발의 초고속정독훈련단계로, 집중력훈련, 시폭확대 훈련, 시지각 능력 계발훈련, 뇌기능 활성화 프로그램, 초고속 이해능력 계발훈련 등을 통해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뇌에 지속적인 자극을 줌으로써, 뇌세포를 활성화시켜 책을 지금보다 최소 10배 이상 빨리 읽고 내용을 100%이해하고 장기 기억하게 됩니다.
중급과정 중급과정은 학습적용과정으로, 영어단어암기 5원칙을 적용하여 영어단어 50개를 3~10분 내에 암기할 수 있고, 한자 30자를 6원칙을 적용하여 10분내에 초고속으로 암기가 가능하며, 교과서 암기 7,5,3원칙을 적용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교과서 및 전문서적을 암기하게 됩니다.
고급과정 고급과정은 학습응용과정으로, 요점정리 7원칙, 교과서 전뇌기억 7원칙, 교과서 및 전문서적 통 암기 및 문제풀이 5원칙 등의 학습법을 토대로 교과서 (및 전문서적)에 접목시켜 훈련을 합니다. 훈련 후 교과서의 내용을 빨리 볼 뿐만 아니라, 요점정리와 전뇌기억을 통해 학습의 정리와 더불어 장기기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관리 실천사항 등을 익히게 되어 학과 성적은 물론 외국어능력도 많이 향상됩니다.

과정별 구체적 효과

주말반 보도자료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의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공부의 신이 되는 자기주도 전뇌학습법’ 무료 공개강좌를 연다.

2시간반 수강 만으로도 집중력, 기억력, 이해력, 어휘력, 독서력 등이 2~5배 이상 향상되는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전뇌(全腦) 학습법 핵심 전수 현장이다.

집중력을 어떻게 후천적으로 계발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의심을 품지만, 전뇌학습법으로 공부한 숱한 학생들의 성공사례가 소개되면서 김 박사가 창안한 초고속전뇌학습법은 세계대백과사전에 등재되기에 이르렀다.

김 박사는 “뇌의 정보수용 능력은 책 2억권 분량을 입력할 수 있는 1000조 비트지만 인간은 그 중 평생 7~15%만 활용할 뿐 나머지 85~93%를 쓰지 못한다. 대기 중인 전뇌를 계발함으로써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전뇌학습법의 비법”이라고 말했다.

중간고사를 며칠 앞두고 전뇌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중2)양은 전뇌학습법을 교과서에 적용, 공부한 결과 목표인 85점보다 높은 93점을 받았다. 경주에서 온 박모(19)양은 4일만에 책 읽는 속도와 학습능력이 15배 이상 향상됐고, 2주 과정 수료 후 5분에 영어단어 50개 이상을 외우고 학습시간도 10분의 1로 단축됐다.

공무원 이모(45)씨는 승진시험 준비를 위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주 과정을 마친 후 독파력이 12배 향상됐다. 기억력과 집중력도 크게 좋아지고 공부에 자신감이 생겼다.

K대 법대 4년 홍모씨는 전뇌학습법을 공부한 뒤 대학에서 다독상을 받았다.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공부의 신 만들기' 프로젝트에서 '베스트 멘토'로도 뽑혔다. 또 홍씨의 멘티인 여고 2년생은 성적이 전교 8등으로 수직상승,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전뇌학습법은 검증을 마쳤다. 2001년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과 ‘자랑스런 문화인상’, 2011냔 ‘천재학습부문 성공대상’, 2012년 ‘대한민국 CEO독서대상’, ‘신창조인대상(천재교육부문)’ 한국교육산업대상 등이 방증한다. 지난 40년간 보완을 거듭한 완성품으로 특허(제0459828호) 공부법이기도 하다.

초·중등교사 및 영재지도 직무연수에서 이 학습법을 전수하고 있는 김 박사는 “사교육비 절감은 물론 공교육을 정상화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 전뇌학습법”이라고 강조했다.

전뇌학습아카데미는 최근 김 박사의 특강을 듣고 2시간 만에 학습능력이 2~6배 향상되는 경험을 한 웃음치료연구연구소 회원들의 요청으로 40년 만에 처음으로 주말특별반도 신설했다.

02-722-3133

ace@newsis.com

사례모음

문*훈님 사례

동기

학교에서 공부를 하거나 시험 준비를 할 때 난 항상 다른 사람에 비해 글을 읽는 속도가 느리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다. 하루는 서점에서 책을 고르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 책을 발견하였다. 김용진 박사님의 전뇌학습법이라는 책이었는데 떨리는 마음으로 구입을 하였다. 당장 집에와서 혼자 연습하다 보니 제대로 훈련을 받는다면 더 많은 발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뇌학습을 시작하였다.

전뇌학습 후

혼자 책으로만 훈련한 것보다 직접 박사님과 선생님께 훈련지도를 받으니 학습 전보다 집중력이 많이 향상되어 책을 읽는 속도가 매우 빨라졌다. 예전에는 전공서적을 볼 때 1시간에 20페이지 정도 봤었는데 지금은 100페이지 이상을 보고 있다. 또한 책을 보고 난 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이 향상되어 내용이 머릿속에 스캔하듯이 주입이 되고 있다는 걸 느낀다. 앞으로 더욱 분발해서 속도를 더 향상시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어 나가는게 목표이다.

예전부터 초고속 정독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나도 초고속 정독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 실행할 능력과 방법을 알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초고속 정독을 잘 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초고속정독법을 체계화하고 교육을 하고 계시는 박사님께 감사드린다. 나이 어린 학생들을 보면 초고속정독이 앞으로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단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바람으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조기에 초고속정독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초고속전뇌학습법을 배워서 인생에 커다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김*영님 사례

책을 빨리 읽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던 중 전뇌학습에 대해 알게 되었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체험수기를 읽어보니 아이들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방학을 이용해 아이들을 데리고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왔다.

초급과정 후(수업시작 일주일 후)

집중력이 좋아짐. 책 읽는 속도가 빨라짐. 처음에는 빠른 속도로 책장을 넘기니 글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러나 박사님이 하라는 대로 계속 연습하다 보니 글자들이 눈에 들어오고 전체적인 내용이 이해가 되었다. 계속 반복된 좌뇌, 우뇌, 간뇌훈련과 한단계 한단계 올라갈수록 기억력, 집중력, 공부하는 자세 등이 향상되자 세부적인 내용과 줄거리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중 고급 과정 후 (수업시작 2주일 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됨. 예전에 학교에 다닐 때는 책을 읽고 무작정 외우기만 했는데, 이곳에 오니 공부하는 방법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가르쳐 준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 아이들과 공부를 한다는 게 쉽지는 않은 일이지만 학생의 입장에서 이곳에서 지도해주시는 대로 하니깐 더 잘 외워진다. 무엇보다도 책상에 오랜 시간 앉아 있지 못하던 아이가 하루 종일 공부하며 앉아있는 모습으로 바뀐 것이 가장 뿌듯하다.

각오와 목표

초급과정 후 치러진 테스트에서 300페이지 분량의 책을 15분 37초에 읽고 95점(10.8배 향상)을 받았다. 학습 전보다 10배 향상되었고, 책을 빠르게 읽고 기억하기(간뇌)는 5개에서 282개(56.4배 향상)까지 기억하게 되었다. 앞으로 집에 돌아가서도 훈련을 계속할 것이며, 초고속 정독을 완전히 익혀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습득하는 것이 목표이다. 전뇌학습법을 이용해 아이들의 학교성적이 오르도록 계속 옆에서 함께 할 것이며 작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나 자신의 발전을 위해 훈련을 계속 하고 싶다. 김용진 박사님. 좋은 학습법 개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은님 사례

처음 전뇌학습을 알게 된 것은 초등학교 때였다. 허나 그 당시에 제대로 과정을 끝마치지 못한 채 중단하게 되었다. 이 선택은 실수였다. 주변세상의 변화속도는 너무나 빨랐고, 배워야 할 것도 읽어야 할 것도 따라가기 벅차게 늘어났다.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금 전뇌학습의 필요성을 느꼈고 성인이 되어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주말반을 등록하고 수강한지 3회가 지날 무렵, 김용진 박사님이 학습에 있어 강조하시던 것 중 하나인 떠올리기를 깨달을 수 있었다. 반복된 훈련과 뇌 개발을 통해 기억력과 이해력이 향상되면서 그저 훑어보는 것으로 넘겼던 책들의 내용이 조금씩 떠오르기 시작한 것이었다.

덕분에 초급과정을 마쳤을 때, 63.5배나 향상된 속도와 이해력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교육 시작 전 300페이지 분량을 읽는 데 거의 두세 시간이 걸렸었다면, 초금과정을 마친 뒤에는 15분정도에 독파하고 80%정도가 기억에 남는 것을 느낀다. 내가 생각해도 믿기 힘들 정도이다.

지금 가장 부러운 것은 초등학생들의 학습력이다. 아이들은 같은 과정을 훈련하면서도 더 빠른 속도와 놀라운 이해력을 보여준다. 만일 내가 과거에 중도에 그만두지 않았었다면, 지금쯤은 다른 인생을 살 수도 있을 것이라는 후회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다시금 시작하게 되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것에 감사한다.

계속된 뇌계발을 통해 앞으로의 나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머리 안좋아도 영재 만들어준다, 최단기 '전뇌학습'_ NEWS I 2015-04-14 18:54

전뇌학습 【서울=뉴시스】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의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가 서울 종로2가 YMCA 6층에서 '전뇌계발의 비법과 자기주도학습법' 무료 공개강좌를 연다.

모든 학습은 '읽기'를 통해 이뤄진다. 그러므로 올바르고 효율적인 읽기 방법을 익히는 것은 필수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빠른 시간 내에 필요한 지식을 머릿속에 빠짐없이 채워넣은 것이 관건이다. 읽는다는 것은 복합적이고 추상적인 사고의 과정이다. 뇌의 많은 부위를 자극시켜 활발한 전뇌활동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전뇌학습법은 좌뇌, 우뇌, 간뇌, 즉 전뇌(全腦)를 고도의 훈련으로 자극해 잠자고 있는 뇌세포를 일깨워 활성화시키는 획기적인 공부법이다.

1단계에서는 집중력, 기억력, 지구력, 사고력, 어휘력, 판단력, 논리력 등을 향상시켜 10~70배 이상(100% 이해·80% 기억) 빠르게 속독할 수 있다.

2, 3단계는 이 능력을 학습에 적용, 응용하는 과정이다. 최단시간에 영어단어와 한자 암기는 물론 교과서 및 전공서적을 통째로 요점 파악을 하고 그림기억으로 머리에 입력하되, 공부시간은 5분의 1~10분의 1로 단축시킨다.

공무원시험을 준비 중인 H씨는 1단계를 배운 후 학습속도가 51배 빨라졌다. 지금은 1분에 9197자를 인식할 정도로 눈과 두뇌가 크게 계발됐다. "훈련 전에는 200쪽 분량의 책을 빨리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지금은 2분에 80%를 이해한다"고 전했다.

김용진 박사는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는 유일한 자기주도 학습법"이 전뇌학습법이라고 강조한다.

이번 2시간 특강만으로도 자신의 독서 속도가 향상되는 것을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지난달 특강 참가자 가운데 80% 이상이 2시간 후 독서속도가 2~5배 상승했다. 이번 공개특강도 선착순 50명만 신청을 받고 있다.

02-722-3133